2012년 7월 12일 목요일

비온 후 더 단단해진 유빈 예은




팀내에서 작곡을 하고 있는 예은과 랩을 담당하는 최고령자 유빈


팀내의 묘한 위치의 두 사람이라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 조율하는데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밝혔는데


실제로 녹음 중에 녹음이 중단될 정도로 심하게 싸운 적이 있다고...



이렇게 녹음실에서 다정하게 셀카 찍은 날도 있었는데 말야













성격들이 다 둥글둥글 순한 멤버들로 모인 원더걸스지만


음악적인 부분에서의 충돌은 어쩔수가 없나 봐















그래도 그런 다툼 후에 우정은 더 돈독해지는 법~~~














함께 방청도 다니고















나이대도 비슷해서 공통점이 많을 듯 싶어














의젓한 부분도 은근히 비슷하고~~~













친해지고 싶은 타입...ㅎ














이젠 싸우지 말고 다정하게 잘 지내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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