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의 민경훈 맞음......
군대에 가더니... 갑자기 급 늙은 쌈자신.... 애잔...
그래도 남통령이니 남자만 가득한 곳에서 노래 할 맛 날 듯...
왠지 떼창 쩔 스멜ㅋㅋㅋㅋㅋ
한때는 아이돌을 호령하는 미모를 자랑한 그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동일 인물이라고 믿겨 지지가 않음..
이땐 볼에 그래도 좀 살이 있어서 뽀송하니 귀여웠지...
이때만 해도 좋았음...
하.. 그래도.. 지금은 표정이 뭔가 더 편해보여여..
행복하면 됐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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