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숙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역할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훔치고 또 훔치는 이민정
요즘 드라마 보면서 다른 것보다 패션이 눈에 들어와서 판 만듬ㅋㅋ
선생님 역할 답게 블라우스에 스커트 차림을 즐겨입음
요 블라우스에 저 머리핀 완죤 귀여우심ㅋㅋ
이건 블라우스에 청바지
이민정 입고 나오는 블라우스 다 예쁨...
사랑스러워서 추가함ㅋㅋㅋ
그리고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카디건 어깨에 두르는 패션도 자주 선보이는데.... 그냥 사랑스러울 뿐..ㅜㅜ
내가 남자라도 좋아할 수밖에 없을득...ㅋㅋㅋ...
둘이 점점 잘 어울려 보여서ㅜㅜㅜㅜ 한 컷.. 추가..ㅜㅜ
원래도 예뻤지만 요즘 특히나 물이 더 오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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