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활동 없을 때는 거의 항상 민낯으로만 있는 것 같은 강지영....
풀화장하고 있다가 강지영 민낯 사진들 보고 울었음.....
최근 한 헬스 트레이너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한 연예인들 사진을 보면서도 멘붕함...
남들 풀로 꾸미고 가는 결혼식장에... 저렇게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가는 위엄...
자기도 자기 예쁜 거 아는 전형적인 케이스ㅠㅠㅠ
내가 너라도 화장하기 싫을 거 같음....
그런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가 또 어딨음..
안 해도 이렇게 예쁜데...
민낯인데도 화려한 느낌이 작렬하는 강지영... 천상 연예인이여...
좋겠다 크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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