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플린 없이 단독으로 외출한 미란다 커
하늘하늘~~ 한 원피스에 멋지구리한 선글라스를 쓰고 나왔는데...
누가 이 여성을 우량아의 엄마라고 볼까....
걸어다니는 바비 인형....ㄷㄷㄷㄷㄷ
애기 낳고도 자기 관리 최상으로 잘 하는 것 같아서 정말 멋짐
떠오르는 미국의 상크미답다ㅠㅠ 애낳고 상크미 타이틀 유지하는 거 완전 존경..
하지만 플린과 함께 있으면 영락없는 든든한 엄마_★
둘 다 너무 사랑스러워~~
올랜도 블룸은 좋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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