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 휴가를 만끽하러 간 케이티 페리
민낯으로 자전거를 탄 파파라치가 올라왔는데
케이티 주변의 자전거들은 다 누구꺼...?
알고보니 다 친구들 꺼였나봄ㅋㅋㅋㅋ
민낯으로 친구들 사이에 껴있으니 영락없는 일반 아가씨 같음ㅋㅋㅋ 좀 예쁜ㅋㅋㅋ
친구들이 하나 둘 씩 먼저 길을 떠나고
홀로 남은 케이티ㅋㅋㅋㅋㅋ 귀엽ㅋㅋㅋㅋㅋㅋ
곧 이어 따라 친구들과 도로로 감ㅋㅋㅋㅋㅋ
엄청 신나 보인당ㅋㅋㅋㅋ
항상 풀메이크업에 빈틈이 없는 화장을 선 보이다가 이렇게 수수한 민낯을 보니
급 친근하게 느껴지는 케이티 페리
민낯도 너무 예쁜데????
한번쯤은 연한 화장으로 무대에도 서줬으면 좋겠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