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딸린 남의 남자 막 뺏고, 그러다 다른 유부남이랑 바람나고
연애를 한시도 쉬지 않고 계속 했는데 하는 족족 저런 남자들과 해서
배우 말고 여자로서의 입지는 엄청엄청 추락해있는 연애왕 시에나 밀러
최근 한참 연하 남자배우 톰 스터리지와 결혼을 했는데...
결혼 5개월만에 출산함ㅋㅋㅋㅋ
이 남자가 시에나를 정착하게 한 그 남자임....
진짜 정착이야?
이번엔 남자한테 애인도 없었던 거 같아서 엄청 오랜만에 정상적인 연애를 하는 것 같긴 하던데
결혼에서 출산까지 초스피드라 놀라움ㅋㅋㅋㅋ
잘 어울리긴 하네..ㅋ_ㅋ
시에나 밀러의 전남친으로 제일 유명한건 시에나 밀러 남자판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또다른 연애왕 주드로.... 둘이 사귀었다 헤어졌다 사귀었다 엄청 반복했는데
결국 짝은 아니었나 봄
또 다른 카사노바 조쉬 하트넷도 잠깐 만났었음ㅋㅋㅋㅋ
손에 꼽을 수도 없이 많은 남자들을 사귄 시에나 밀러
매력적이라는 건 인정하지만 그동안 많은 여자들에게 직접적인 상처도 줬던지라
정은 별로 안 가네..
어쨌든 애기 낳았다고까지 하니까 이제 정말 정착하길 바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