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s 배지현 아나운서
서강대 출신의 지성에다가 뛰어난 미모까지 자랑하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입니다.
게다가 슈퍼모델 출신으로 늘씬한 몸매까지 자랑하고 있는데요.
시원한 과거와 현재 사진들과 시구모습을 공개합니다.
어느때부터인가 스포츠채널 여자아나운서들의 인기가 연예인 인기 못지않아 팬카페도 생기는 추세라고 하죠.
따뜻한 봄날이면 항상 찾아오는 야구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수 있는 프로야구 시즌이 되면서 케이블방송사마다
야구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정리해서 알려주는 프로그램들이 많은데요.
작년부터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신인아나운서이지만 매끄러운 진행솜씨와 상큼한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채널을 고정시키게 만드는 베이스볼s 배지현 아나운서 사진들을 모아봤어요.
1987년생인 배지현 아나운서 는 173cm의 키에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출신으로 2011년 SBS ESPN 입사하면서
예쁜 외모만큼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외국어에도 능통한 다재다능한 방송인이라고 해요.
프로야구의 여신강림이라고 할수 있는 그녀의 화보같은 다양한 모습들을 만나볼께요.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렉스상을 받아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멋진 진행자로 인기를 얻고있죠.
직접 야구장에 나가 감독,선수분들과 인터뷰하는 일도 이젠 익숙한데요.
이기적인 기럭지가 눈부시네요^^
보기 안쓰러워서 살이 좀더 찌셨으면 좋겠어요 ㅋ
국내 야구시뮬레이션 게임의 모델로 발탁돼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요.
온라인 야구게임의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게임알리기에도 한몫하는 그녀의 모습이에요.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로 긴 팔다리를 가진 배지현 그녀의 타고난 몸매에 스커트가 잘 어울리네요.
시원한 성격만큼 식성도 좋은 그녀의 인간적인 털털한 모습이 엿보이는군요.
방송들어가기전 완벽한 메이크업후에 약간 어색하면서도 쌩뚱맞은 표정도 귀여우시네요 ^^
옆집누나같은 생얼을 한 배지현 아나운서 의 아기같은 미소가 사랑스러워요.
슈퍼모델대회 당시에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찍은 사진속 모습이
지금보니까 넘 풋풋하시네요.
곱게 차려입은 원피스가 참한 이미지가 풍기는 배지현 그녀를 위한 패션아이템같아 보여요.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k pop 컬렉션에서 모델출신다운 자연스럽고 멋진 워킹을 보여주고 있어요.
베이스볼s 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지현 아나운서 의 다양한 모습들로
아나운서 이미지에 맞게 단정한 오피스 정장룩이 많이 보이는군요.
학창시절 베이글녀같은 순수한 얼굴은 변함이 없네요.
이쁜 미모의 소유자이지만 편안한 인상을 주는 배지현 아나운서의 온화한 미소때문에 남성팬이 많아 보여요.
본격적인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야구장하면 떠오르는 그녀의 올시즌 활약상을 기대할께요~^^
야구장에서 시구하는 배지현 그녀가 이날을 위해 안경현 해설위원으로부터
특별지도를 받아 연습을 해왔다고 해요.
멋진 하이킥만큼 시구결과는 좋지않았지만 상큼한 그녀의 미소가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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