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대세 아이돌 국민여동생 아이유가
배우 유인나를 깜짝 방문했다고 해요 ~!
아이유 유인나 방문 "훈훈한 언니 동생사이"
아이유는 KBS 2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 깜짝 방문해
유인나와 청취자들을 깜짝 놀래켰는데요 ~
아이유 유인나 방문 "훈훈한 언니 동생사이"
이날 아이유는 유인나는 물론 소속사에도 알리지 않고
라디오를 기습 방문해, 방송을 진행하던
DJ유인나를 깜짝 놀래켰어요 ~
아이유 유인나 방문 "훈훈한 언니 동생사이"
갑작스레 라디오 방송에 등장한 아이유는
오는길에 "택시를 타고 왔다", "KBS가 경비가 삼엄하던데.
입구에서 경비아저씨가 화장을 안해서 그런지 못알아본다며,
자신을 아이유라고 밝혔더니 '네?!'라는 반응을 보였다"라는
이야기를 하여 듣는 사람들을 폭소케 했어요 ~!
아이유 유인나 방문 "훈훈한 언니 동생사이"
이날 아이유는 최근 생일을 맞은 유인나를 위해
섹시 의상을 선물하였고, 유인나는 "섹시의상을
'보이는 라디오'때 입겠다"고 약속했어요 ㅎㅎㅎ
아이유 유인나 방문 "훈훈한 언니 동생사이"
역시 아이유는 괜히 국민여동생이 아닌것 같아요 ~!
이렇게 주변사람도 잘 챙기는걸 보니..ㅜㅜ
제동생도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
아이유 유인나 방문 "훈훈한 언니 동생사이"
아이유 유인나 방문 "훈훈한 언니 동생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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